화면보호기는 예전 CRT 모니터등의 Burn in 현상을 막기 위해서 많이 사용했었는데요. 지금은 이런 burn in 현상이 없는 모니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굳이 화면보호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다른 작업을 하지 않는동안 뭔가 띄워놓고 싶다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윈도우11 역시 화면보호기 기능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메뉴를 찾아 볼수가 없을뿐 화면보호기를 설정을 할수가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11에서 화면보호기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11 화면보호기 활성화 하기
일단, 윈도우11에서 화면보호기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아래 이미지에서 보는것처럼 시작 버튼을 누른후에 화면 만 검색을 하셔도 됩니다.
검색을 하시면 “화면 보호기 변경” 이라고 되어 있는 아이콘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걸 클릭을 하시면 화면보호기 설정을 변경 하실수 있습니다.
화면보호기 설정 변경을 실행을 하시면 예전 윈도우에서 많이 보던 화면보호기 변경 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없음 으로 설정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변경하고 싶으신 화면 보호기 종류를 선택을 하신후에 설정을 눌러서 세부 조정을 하시거나, 대기에서 얼마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동작할지 설정하면 됩니다.
하지만 화면보호기는 그동안 한번도 변경이 된게 없기 때문에 이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제일 좋은건 사진으로 설정을 해놓는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사진 설정은 사진으로 선택을 하신후에 설정을 눌러서 보여줄 사진을 찾아보기에서 선택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슬라이드쇼 속도를 섞고, 사진 순서 섞기등을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만약에, 기존 화면보호기를 조금 설정을 변경을 하고 싶으시다면 ” Screensavers Tweaker ” 를 설치 하신후에 설정을 변경해 주셔도 됩니다.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기본 화면 보호기의 세부 설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굉장히 멋있어 지는건 아닙니다. ^^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그래도 사용하고 싶을때 설정할수 있는 윈도우11 화면보호기 설정하는 방벙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화면보호기를 설정을 해놓고 싶으시다면 앞에서 알려드린 방법으로 설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